이주빈 얼굴에 기분이 다 들어남

이주빈 얼굴에 기분이 다 들어남

 

이주빈은 '멜로가 체질'이라는 드라마에 출연을 했었는데요. 그때 했던 연기가 이주빈의 트레이드가 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그 상황과 장면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 장면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주빈이 연기하였던 그 장면을 소개하자면 이렇다. 이주빈의 직업은 배우이고 손석구는 감독으로 광고 촬영을 진행하게 되고 손석구는 감독 이주빈은 배우로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이주빈의 기분이 얼굴에 들어나는 것이 싫은 손석구가 배우가 카메라 앞에서 왜 연기를 못하냐며 이주빈을 타이르는데 이게 타이르는 건지 화를 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자세한 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주빈 멜로가 체질 광고씬(1분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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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이주빈

이렇게 이주빈 광고씬을 같이 보았는데 요새는 이런 감독이 있지는 않겠죠? 촬영 현장이 정말 궁금하기는 하네요.

그럼 다음 더 좋은 이야기들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