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프로필
일단 최근은 활동이 없으며 자녀를 세 쌍둥이를 낳으며 이름을 대한,민국,만세로 지어서 더 각인이 쎄게 왔던 배우이며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아들을 셋이나 두고 있어 본인의 이름도 또 아들들의 이름을 널리 알린 오늘의 주인공은 이 배우의 아들들이 어떻게 컸는지 더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 정도로 대한,민국,만세를 키우는 배우 송일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일단 송일국 프로필로 1971년 10월생으로 현재 52세의 나이이며 중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키는 185cm의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젊은 시절 정말 많은 인기를 누린 송일국입니다.
일단 송일국 프로필에서 가장 흥미로운 건 국회의원이였던 김을동의 아들이 송일국이며 또 전 국회의원 김두한의 외손자이기도 하고 또 독립운동가 김좌진의 외증손자이기도 한 송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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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대한민국만세
송일국 프로필을 알아봤다면 송일국이 두고있는 아들 셋의 이야기도 해봐야 할 거 같은데 송일국은 세 쌍둥이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그 이름은 대한,민국,만세로 세명의 이름을 지었는데요.
송일국의 아내는 판사로 2007년부터 만나기 시작해 2008년 결혼을 하였고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 세 쌍둥이와 출연을 했으며 아내는 완전 일반인에 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함부로 예능에 나오기가 어려웠고 방송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고 목소리만 출연한 경우가 대다수 였습니다.
송일국 배우
송일국 프로필에서 배우의 길을 가게된 이유도 있는데 미국에서 어학연수 중 1997년 외한위기로 귀국하였고 1997년 드라마 '용의 눈물' 촬영장에서 유동근 배우를 만났는데 유동근은 송일국에게 '내가 네 조건이면 배우하겠다'라는 말을 하였고 이 이야기에 1998년 송일국은 MBC 탤런트 공채 27기로 데뷔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배우가 된 송일국은 여러 작품을 만나며 연기를 했고 주몽,바람의 나라,강력반,장영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히트를 쳤고 배우의 길을 가다가 아들들을 낳고 예능에만 출연하고 간간히 예능에서 얼굴을 비추며 현재로는 배우로서 활동은 거의 안하는 송일국이다.
지금까지 송일국 프로필을 알아보았는데 앞으로 아이들과의 어떤 모습으로 어떤 연기로 찾아올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며 응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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