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짝짝이 눈 프로필

강훈 짝짝이 눈 프로필

최근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예능 '런닝맨'에 임대 맴버로 들어가서 자주 얼굴을 보이는 배우이기도 하고 강아지상으로 많은 여성팬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오늘의 주인공은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배우로서 좋은 연기력과 예능에서 갖춰야하는 재치있는 상황들을 만들며 큰 관심을 받고있는 강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강훈 프로필

일단 강훈 프로필을 보자면 강훈은 1991년 5월에 태어나 현재 33세의 나이로 무명이 좀 길었지만 그래도 현재는 빛을 발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또 고등학교까지 군산에서 생활을 하며 지냈고 대학교는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들어가 꿈을 배우로 키우고 많은 오디션을 보며 작품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강훈입니다.

강훈 프로필

이제 강훈 프로필중에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건데 일단 강훈은 2014년 단편 영화 '피크닉'으로 데뷔를 하였으며 그 후 계속해서 작품을 하였지만 큰 관심을 받게된 건 MBC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홍덕로라는 역활을 맡으며 강훈이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강훈 프로필

강훈 짝짝이 눈

또 신기한건 강훈 프로필에서 눈이 많이 거론이 되는데 강훈은 스스로 '눈이 짝짝이 눈이라 고민이다'라고 말을 하였는데요. 그렇지만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홍덕로 역활을 소화할 때 눈동자나 눈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짝짝이 눈이 나에게 장점이 되서 다가올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훈 프로필

강훈 프로필에서 눈을 본인이 이야기해서 짝짝이 눈을 많이 이야기 하는데 강훈의 눈을 보면 실제로 짝짝이 눈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게 강훈이 연기를 할 때 크게 단점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강훈 스스로는 처음에는 짝짝이 눈이 컴플랙스라고 하니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는 이해는 가는 것 같습니다.

강훈 프로필

지금까지 짝짝이 눈이 연기를 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던 강훈 프로필을 알아보았는데 그 컴플랙스를 이겨내고 작품에서 눈이 장점이 된다는 것을 알게된 강훈 앞으로 작품에서 예능에서 어떤 활약을 할 지 함께 지켜보며 응원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